컴퓨터를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면 반복되는 작업으로 인해서 손목이나 손가락에 무리가 가기 마련입니다. 

매번 마우스를 클릭하는 행위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소비합니다.

특히 업무나 학습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사용자라면 단축키 사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단축키는 마치 Ctrl+c , Ctrl+v 처럼 마치 고정되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시지만 윈도우 11에서는 여러분들이 단축키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자유도를 부여합니다.

 

윈도우11에서는 단축키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옛날에는 단축키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구태여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단축키까지 필요한가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업무의 속도와 편의성을 떠나서 손목과 손가락 건강을 위해서라도 단축키 사용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 윈도우11에서 단축키를 설정하는 여러가지 방법

윈도우11 에서 단축키를 설정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첫째, 파일 속성에서 바로가기 단축키 설정 방법

둘째, 작업표시줄에서 단축키 사용 방법

셋째, PowerToys 에서 키매핑 방법

넷째, AutoHotkey 사용 방법

 

위와 같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저 같은 초보자분들을 위한 첫번째 방법과 두번째 방법에 대해서만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파일 속성에서 바로가기 단축키 설정 방법

이 방법은 무조건 Ctrl+Alt 조합의 단축키만 설정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Ctrl+Alt+3, Ctrl+Alt+k, 이런식으로 설정이 가능한겁니다.

 

또한 다른 조건이 있는데, 이 단축키를 설정하려면 해당 파일이 바로가기 파일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일반 파일이나 폴더에 단축키를 걸 수 없고, 바로가기 파일에만 단축키 설정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단축키 설정 방법입니다.

 

첫째, 바로가기 파일을 우클릭 후, 속성을 눌러줍니다.

둘째, 속성에는 여러가지 탭이 나오는데, 두 번째 탭인 '웹 문서'탭을 선택해 줍니다.

셋째, '바로 가기 키(K):' 옆의 빈 공간에 단축키를 입력해 줍니다.

바로가기 키 입력해주는 자리

 

단축키는 자동으로 Ctrl+Alt 조합으로 기본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냥 y만 입력해도 알아서 앞에 Ctrl + Alt 가 따라 붙습니다.

 

즉 여러분들이 만약 이 단축키 입력 공간에 k 라는 단어만 입력해도, 알아서 Ctrl+Alt+K 라고 자동 반영합니다.

당연히 단축키로 사용할 때도 Ctrl+Alt+K 를 입력해줘야 합니다.

 

 

 3. 작업표시줄 단축키 설정 방법

우리는 작업표시줄에 여러가지 바로가기 파일들을 둡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일일이 마우스로 클릭해서 누릅니다.

하지만 윈도우11 에서는 기본적으로 이 작업표시줄 파일실행을 위한 단축키를 제공합니다.

 

이 방법은 단축키를 입력해서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축키는 윈도우키+ 숫자 로 기본 셋팅 되어있습니다.

이것에 맞게 여러분들의 작업표시줄 파일들을 배열만 시켜주면 끝납니다.

 

여러분들은 윈도우11을 구입하면서부터 이미 작업표시줄의 좌측부터 순서대로 윈도우키+1, 윈도우키+2 이렇게 자동할당이 이미 되어있습니다. 윈도우키+ 두자리의 숫자는 불가능합니다. 10은 0이라는 숫자로 대체됩니다. 그래서 1부터 0 까지 총 10개의 단축키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단축키를 은근히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단축키를 사용하면 좋은점은 어떤 앱이든 단축키로 설정을 해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업표시줄 바로가기 파일들의 순서대로 단축키가 자동 설정됩니다.

 

예를 들어 최근 삼성노트의 실행파일이 실행파일을 눌러도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삼성노트앱은 최초 설치시 시작프로그램에 들어가서 잘 실행되는데, 최근에 막상 그 실행파일을 찾아서 직접 클릭해서 누르려고 하면 실행이 안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삼성노트앱을 단축키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이 때 삼성노트앱을 작업표시줄에 놔주고, 작업표시줄 단축키로 설정해서 사용해주면 삼성노트앱을 단축키로 편하게 호출 할 수 있습니다.

 

 

4. 맺음말

단축키 사용자가 최근 매우 많아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단축키 활용이 거의 필수인 시대입니다.

그래서 키보드와 마우스등 단축키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분명 단축키 설정이 번거롭고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자신이 설정한 단축키가 익숙해지면 그 동안 어떻게 이 업무를 전부다 일일이 마우스로 눌러가면서 했나 하고 자신을 탓하게 되실 수 있습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업무속도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이번에는 윈도우11에서 기본 제공하는 간단한 단축키 설정에 대해서만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저것 여기저기 현재의 컴퓨터에 단축키를 설정해두면 나중에 컴퓨터를 바꾸는 것도 귀찮아서 기변병을 고치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공부해서 PowerToys 키매핑 방법과 AutoHotkey 사용법에 대해서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 초보입니다.

공부하고 배운걸 적어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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